유전자 진단 전문기업 파나진은 자사의 ‘파나뮤타이퍼 R EGFR V2’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비소세포성 폐암 표적치료제 ‘타쎄바’, ‘타그리소’ 처방을 위한 동반진단 의료기기(3등급)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 파나뮤타이퍼(PANAMutyper™) R EGFR V2 진단키트(제허 22-11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