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상정, 의결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6일 오전 10시 30분, 김천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김천시민프로축구단 2022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는 김충섭 구단주, 배낙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이사, 감사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