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수 50인 미만 중소기업 30개소 3월 4일까지 선착순 접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위험성평가 컨설팅 지원 사업은 제주지역 영세 사업장 30개소를 대상으로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활동을 통해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