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K 아트테크와 함께 미술품 투자 강좌 확대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신세계 온 아카데미'를 열고 봄학기 온라인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온라인에 익숙한 MZ세대를 겨냥해 재테크 강좌, 유명 인플루언서 특강, 취미 강좌 등 총 150여개 온라인 전용 강좌 ‘신세계 온 아카데미’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