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우크라아나군이 17일(현지시각) 친러시아 반군이 장악한 루간스크 공화국 지역 4곳에 박격포와 수류탄 공격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통신 등은 우크라이나군이 이날 새벽 루간스크공화국 4개 지역에 박격포를 발사했다고 공동통제조정위원회(JCCC)에 파견된 루간스크공화국 쪽 인사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