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액 기반 암 조기 분자진단 회사 지노믹트리는 미국에서 오미크론 코로나 바이러스(이하 ‘COVID-19’) 확진자 수 급증에 따른 진단 검사서비스 수요가 대폭 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 (사진) 지노믹트리 본사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