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국가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과 중소기업에 특성에 맞는 지식재산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디지털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연수원은 올해 351회의 집합교육과 409개의 온라인교육을 운영하고 ①통합 플랫폼의 신규구축을 통한 디지털 교육 강화, ②지식재산 저변확산을 위한 교육지원 확대, ③지식재산 종합역량 강화, ④해외 지식재산 교육의 전략적 활용 등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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