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잔혹한 인턴’에 배우 라미란과 엄지원이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티빙 오리지널 ‘잔혹한 인턴’은 직장과 단절된 지 7년만에 인턴으로 복직한 40대 경단녀가 또다시 정글 같은 사회에서 버티고, 견디고, 살아남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