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비아이(B.I)가 미국 대형 에이전시 와서맨(Wasserman)과 함께하게 됐다.

17일 소속사 아이오케이는 비아이가 미국 대형 에이전시 와서맨(Wasserman)과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현재 와서맨 공식 홈페이지의 아티스트 명단에는 비아이의 이름이 올라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