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보호필름·강화유리 전문 브랜드 가우런이 갤럭시 S22 시리즈 전용 2.5D, 4D 풀커버 액정 강화유리와 카메라 렌즈 강화유리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가우런의 ▲2.5D 케이스핏 강화유리는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1 플러스 전용이며, ▲4D 프라임넷 풀커버 강화유리는 갤럭시 S21 울트라 전용으로 출시된다. 또한, ▲가우런 카메라 렌즈 풀커버 강화유리 보호필름은 클리어 색상과 블랙 색상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