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기도 오산시에서 코로나 확진자 509명이 추가 발생했다.

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2월16일 확진자 509명 발생 ▲18세이상 2차접종 후 3개월 경과시 3차접종 가능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착용 생활화, 사적모임 자제요청"이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