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전시박람회 전문기업 이앤애드(대표 백상기)는 오는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2대전리퍼브가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앤애드가 주최하는 이번 대전리퍼브가구박람회는 고객단숨 변심 반품, 이월상품, 단종재고, 스크래치 및 모델하우스나 백화점 전시제품으로 기능상에는 이상 없는 리퍼브가구가 전시되는 박람회로 가성비 좋고 합리적인 리퍼브 제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