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구혜선의 NFT(대체불가토큰) 2000점이 완판됐다.

국내 연예인 최초로 NFT를 출시한 구혜선은 가상공간 내 고양이 캐릭터를 주 상품으로 하는 국내 NFT 기업 ‘메타캣 유니버스(Meta Cats Universe)’와의 협업을 통해 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작가 구혜선의 그림 작품 10점에 메타캣 고양이 캐릭터를 조합했고, 개인 SNS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필 사진 NFT 형태로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