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M 그랜드 챌린지 코리아’ 참여 설명회 등 실증사업 본격 추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국토교통부가 도심항공교통(UAM)의 상용화를 실현하기 위한 대규모 실증사업인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를 본격 추진한다.

국토부는 2월 17일(목),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전세계 도심항공교통 사업화를 준비하는 기관이 참여하는 ‘UAM 그랜드 챌린지 코리아’ 참여 설명회(온·오프라인 병행)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