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5일 오후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경북 안동중앙신시장 앞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15일 자신의 유세버스에서 운전 기사와 지역 선대위원장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