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에서 대한불교조계종에 재가종무원 해고, 불교단체 고발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조계종은 지난 1월 26일 박정규 노조 홍보부장이 비정상적인 종단 상황에 대해 ‘바지 종정, 총무원장’이라고 언론에서 발언한 것에 대해 ‘해고’라는 중징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