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농업인이 스스로 경영진단하는 농가경영 종합관리시스템 ‘살림이’가 더욱 새로워진다.

‘살림이’는 지난 2018년 농업기술원이 구축한 제주형 농가경영관리시스템으로 농업인이 농작업별 투입 비용과 수입 내역을 입력하면 작물별 경영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PC 및 모바일 기반 경영관리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