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스마트폰으로 지역 농업 정보 공유 ‘농가 호응 좋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가 농업 현장 명예 예찰단 30명을 오는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는 제주 서부지역(제주시 한림읍·한경면, 서귀포시 대정읍·안덕면)의 지역별·작목별 현장을 예찰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병해충 및 농업재해 발생 시 신속한 정보공유와 조기 대응을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