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러, 우크라 침공 지금이라도 가능”]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예상일로 잡았던 2월 16일이 다가왔다. 물론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미국의 히스테리’라고 부인했지만 진짜 전쟁이 일어날 것인지의 여부는 전적으로 푸틴 대통령의 손에 달려 있다고 해야 옳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