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탄소 중립 활동과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자리 마련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산림청은 2월 14일 두나무와 ‘탄소 중립 활동과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경영)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민간의 새로운 경영 트랜드로 등장한 이에스지(ESG)는 올해도 여전히 큰 화두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두나무와의 협약은 2021년 포스코, 현대백화점그룹, 유한킴벌리, 에스케이그룹에 이어 다섯 번째 업무협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