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외교부 왕원빈 대변인 [사진=중국 외교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부각되고 세계 각국이 대사관 인원과 교민 철수를 서두르는 가운데 중국은 우크라이나 주재 자국 대사관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