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러시아 대통령궁]

주요 7개국(G7, 미국· 영국· 프랑스·독일·이탈리아·일본·캐나다) 재무장관은 14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막대하고 즉각적인' 집단 제재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