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오헤아 킨타나(Ojea Quintana)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2.15. -2.23.간 방한할 예정이다.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금번 방한 기간 중 외교부, 통일부 등 정부 부처 인사 및 시민사회 면담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