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SNS에 명품 사진을 게재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14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기찬 월요일 시작이네요. 월요일은 다들 빡센 주말 육아의 후유증으로 시작하지 않나요? 저 역시”라고 운을 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