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어머니를 멀리 떠나보냈다.

14일 정형돈의 소속사 MCP엔터테인먼트는 정형돈의 어머니가 뇌졸중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향년 76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