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한국윈도우필름협회가 단열·열차단·썬팅필름 등을 전문으로 시공하는 업체를 지원하는 ‘2022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협회 측에 따르면, 이번 지원 사업은 썬팅 전문 플랫폼을 구축해 차량용, 건물용 썬팅 전문가 또는 전문업체를 고객에게 알리고 직접 연결해 주며, 마케팅을 통해 발생한 오더를 제공해 매출 상승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