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코로나 백신 4차 접종 대상에 대한 구체적인 시기가 제시된 가운데 방역패스(백신패스) 연계에 대해 정부는 선을 그었다.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대상은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등이다. 면역저하자는 14일부터 당일접종 또는 사전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