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농업현장 지도활동 강화를 위해 매주 화요일 '농업현장 정보공유의 날'을 운영한다.
남원과 서귀포 동지역은 감귤 위주의 재배지로 3월부터 본격적인 영농활동이 시작되며, 농업인들은 영농, 유통, 재배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농업현장 지도활동 강화를 위해 매주 화요일 '농업현장 정보공유의 날'을 운영한다.
남원과 서귀포 동지역은 감귤 위주의 재배지로 3월부터 본격적인 영농활동이 시작되며, 농업인들은 영농, 유통, 재배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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