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프리랜서 권리보호교육 공동추진”업무협약 체결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는 2월 14일, 특수고용직 및 플랫폼·프리랜서 종사자의 권리보호를 위한 콘텐츠 개발과 교육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특수고용직 종사자의 노동인권 인식개선 및 권리구제를 목적으로 시행 중인 권리보호사업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