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에이프릴 출신 가수 겸 배우 윤채경이 새 드라마 ‘카밍시그널 멍냥멍냥’에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19일 드라마큐브에서 첫 방송되는 드라마 ‘카밍시그널 멍냥멍냥’은 고양이 같은 남자와 강아지 같은 여자가 만나 겪는 이야기를 전지적 반려동물 시점에서 지켜보는 ‘멍냥로맨스’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