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디지털 디바이스 보호필름 전문 브랜드 힐링쉴드가 삼성 갤럭시S22, 갤럭시S22 플러스, 갤럭시S22 울트라 3종의 사전예약 기간에 맞춰 전용 보호필름 강화유리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힐링쉴드가 출시한 갤럭시S22 시리즈 보호필름은 액정, 후면, 카메라 렌즈에 부착 가능한 생활 스크래치 방지 제품으로 △올레포빅 △저반사 지문방지 △블루라이트 차단 시력보호 △9H 강화유리 △하이레벨 △무광 외부 보호필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