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삼양동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삼양1동항 ~ 발전소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1992년 11월 도시계획시설(도로)로 결정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로 남아있던 1개 노선(L=330m, B=12m)을 개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