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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현근탁)은 2021년 도내에서 유통되는 식품을 대상으로 기준·규격 및 고의 또는 오염으로 첨가되는 유해물질 등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대부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도는 식품안전관리지침(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라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기준·규격 검사를 비롯해 시기별 사회 이슈에 따른 다소비 식품에 대한 선제적 검사로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유통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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