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신규 조성지 경북 청도․경남 밀양 선정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보건소와 폐교된 대학교 건물이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협력을 상징하는 지역사회혁신의 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행정안전부는'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및 운영' 공모에서 경상북도 청도군, 경상남도 밀양시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