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12일 오후 미국 호놀룰루에서 안토니 블링컨(Antony J. Blinken)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였다.

양 장관은 역내 및 세계 평화, 안보, 번영의 핵심축인 한미동맹이 포괄적·호혜적 동맹으로 지속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을 평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