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최근 상간녀로 지목된 유명 3인조 걸그룹 출신 멤버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5일 네이트판에는 '남편이 연예인이랑 바람 나서 낙태까지 했다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