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신인 그룹 트레저 타이틀곡 '직진 (JIKJIN)' 뮤직비디오 제작비가 화제다.

YG엔터테인먼트는 트레저의 '직진' 뮤직비디오에 역대급 제작비인 5억 원을 투입했다. YG의 2022년 첫 주자로 나선 트레저에게 거는 기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