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17년에 인수한 미국 전장 전문기업 하만이 인수 이후 최고 성과를 달성한 데 이어 AR (증강현실) 기술 기업 인수로 사업 역량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사진)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AR 기술 기업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