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행운’을 의미하는 프리미엄 샴페인 드라피에와 향기 전문 브랜드 수향이 만나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성수동에 팝업 스토어 ‘드라피에 하우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콜라보 굿즈는 럭키 캔들, 럭키 왁스 타블렛, 럭키 매치박스 3종으로 제작됐으며, 샴페인 드라피에, 까르뜨 도르 브륏 NV 1병, 럭키 캔들, 럭키 매치박스, 메시지 카드로 구성된 드라피에 럭키 세트도 500개 한정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