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달달하고 고소한 향이 가득한 콘서트가 열린다. 바로 ‘양수리 빵공장 BI BE ONE 음악창고’ 콘서트다.

‘양수리 빵공장’은 북한강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겸 카페로 이번 공연은 기존의 공연장이 아닌 새로운 공간에서 펼쳐지는 신개념 콘서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