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산업공기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올스웰(대표 강연수)은 올해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 사업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올스웰 측에 따르면 에너지 절감이 탄소 저감과 직결되는 현시대에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올해 신설해 추진하는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