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가청렴도 향상을 위한 토론회에서 축사를 통해 대국민 메시지 전달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대선후보자 4인(이재명·윤석열·심상정·안철수)이 국가청렴도 세계 10위권의 청렴선진국 도약을 위한 반부패·청렴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투명성기구(공동대표 이상학·퇴휴), 한국부패학회(학회장 조재현)가 공동주최하고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국가청렴도 향상을 위한 토론회’가 1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