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그룹 펜타곤 멤버 여원이 교통사고로 인한 허리 부상으로 활동을 중단한다.

10일 펜타곤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펜타곤 멤버 여원이 허리 부상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