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는 행정안전부와 10일 서울시 중구 SK T타워에서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의 보안성 강화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박정호 KT Customer DX 사업 단장, 오세현 SKT 디지털에셋CO 담당 부사장, 고규창 행정안전부 차관, 박성율 LGU+ 기반 사업그룹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