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2월 10일 연세대학교에서 개최된‘제4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 : Global Engagement and Empowerment Forum on Sustainable Development)’에 참석했다.
동 포럼에는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 서승환 연세대 총장, 하인츠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 아미나 모하메드 유엔사무부총장, 할렘 브룬틀란 전 노르웨이 총리,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조 푸리 유엔 산하 국제농업개발기금 부총재보, 가종현 YG 엔터테인먼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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