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2021년 6월부터 12월까지 원도심 주요 명소인 걸매생태공원에 대한 야간조명 시설 사업을 마무리했다.

걸매생태공원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도심 속 휴식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야간조명 시설이 불완전하여 어둡고 안전에 미흡한 실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