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반도체 강국을 만들어 갈 핵심인재,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양성합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용홍택 제1차관은 2월 10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이광형)를 방문하여 반도체 연구 현황과 인재양성 계획을 점검하고, 관련 교수 및 청년연구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방문 및 간담회는 정부가 지난 12월 발표한 '국가필수전략기술 육성 전략'에 선정된 10대 기술 중 반도체 관련 연구 현장을 찾아 연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