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클로사마이드를 기반약물로 개발된 현대바이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항바이러스 CP-COV03가 동물에 이어 사람에게서도 안전성과 높은 생체이용률을 입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 현대바이오,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안전성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