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디지털 싱글 ‘Satellite’(새틀라이트)를 발매하면서 가수로 컴백한다.
지난 2018년 미니 2집 ‘Faces of Love’(페이시스 오브 러브) 이후 4년 만에 발표하는 이번 ‘Satellite’는 수지의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브릿팝 성향의 밴드 사운드를 살려 만든 이번 곡은 일기예보, 러브홀릭 등의 리더로 활동했던 국내 최정상의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강현민과 함께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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