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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20km, 50대는 50km 속도로 시간이 지나간다는 속설처럼 나이가 들면 하루, 한 해가 금방 지나가는 것처럼 느낀다. 피부 노화 역시 예외가 아니다. 어느 순간부터 가속도가 붙은 것처럼 탄력 저하와 주름이 심해진다.
노화는 20대 중반 성장이 멈추는 동시에 시작되고 얼굴에 먼저 표가 난다. 피부가 건조해져 잔주름이 생기는 것은 물론 콜라겐, 엘라스틴 등 피부를 탱탱하게 만들어주는 성장인자가 부족해 탄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런 노화는 나이뿐 아니라 유전적 요인, 자외선, 스트레스, 나쁜 등의 영향으로 심화하거나 개인별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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